이번에도 가현언니 홈 리퀘를 밟아 얻은 일장이 입니다 //ㅁ//. 택자를 찌게고 스타리그에 올라가 조지명식에서 귀여운 미소 하나로 나를 무너뜨린 일장이. 요새 처절하게 저그들에게 정ㅋ벅ㅋ 당하고 있습니다. 요새 내맵은 다 저그밭.... 저그 곰돌이들은 아주 앞마당 뒷마당에서 드론을 늘리며 열시미 미네랄 모으는 중. 와중 제동이는 본진 빈 넥서스옆에 하이브 올렸습니다.
가현언니 홈에서 109hit 리퀘로 받은 학생회장 간지 젲옹이 입니다!! >ㅁ<)/ 역시 학생회장은 흑발에 안경에 하얀 교복이죠 ㅎㅇㅎㅇ... 저 교복 디자인이 왠지 친숙한 이유는 왜일까 생각해보니 라이징썬 활동때 동방이 찍은 스마트 교복광고용 교복이랑 느낌이 비슷..<< 어쩔수 없는 빠슨의 피...하아... 근데 실제로 제동이 하얀교복 입은거 보고싶다!! 라지만 실제론 검정교복에 빨간 넥타이가 더 어울릴듯 ...하얀교복은 주흥이가 더 쿨럭;
리퀘 이중으로 겹치셔서 이중으로 힘드셨을 언니님... 수고하셨어요!! 쌩큐베리캄사!! >3<)~ 다음엔 날카로운 에러에 걸리지 않게 카운터님 잘 다독여주시라능... 과연 카운터는 르빠였던가 곰덕이였던가... 그 미스테리는 다음 리퀘에 밝혀지겠죵..
어제 오늘 핸드믹서랑 푸드 프로세서를 질렀음... 게다가 베이킹 재료 이것저것 사다보니 이틀사이에 한국돈으로 한 20만원어치 지른듯 ;ㅁ; 아아아아...요샌 그릇이랑 컵봐도 몸이 근질근질 거림..하아... 조만간 왠지 그릇세트 질러버릴것 같은 예감이;; 자꾸 half price 광고가 눈에 거슬려 ㅠㅠ 나 위도 사고싶은데...<< 위는 박싱데이에 가격내려가길 기다렸는데 오히려 올라서 나를 경악시키더니.. 그 가격이 별로 내려가질 않아서 충격이 두배!!!!!!!!!! 오히려 더 올라갈지도 모른다고 날 협박하다뉘!! ㅠㅠㅠㅠ 근데 갖고싶어 ㅠㅠ 동생 돈 모이면 같이 사자고 꼬실수밖에 ㅠㅠ
however, 금요일날 쉬는날이여서 간만에 나들이를 다녀와츰. 아는 언니 일하는 해변가 카페에서 커피마시며 담소를 나누다 언니가 아는 유학생 꼬꼼화 아이를 데리고 월남국수를 먹었다 -ㅠ- 밥먹으면서 꼼화에게 몇살이냐고 물었는데 94년생이요.. 라고 해서 흠칫.. 94..94...그래 94.. 근데 도저히 학년계산이 안돼서 몇학년이냐고 물었더니 올해 중3이래서.. 난 또 흠칫... 그러니깐 너가 샤이니의 꼬꼼화 태민이보다 어린거여???? 난 내가 중3때 다 컸는줄 알았는데...다른 사람눈엔 완전 초 꼬맹이였다니... 이 액히도 자기가 다 컸다고 생각하고 있을까 뭐 이런 생각을 하면서 꼼화를 놀렸습니다??? 8살 11살 많은 누나들 사이에서 고생했다 아가... 근데 잼있었어...<<어이!
방학을 맞이하여 거의 풀타임으로 카페에서 일하고있는데...두달정도만에 질려버렸다. 일단 사장이 별로이며 듀티 매니져로 있는 애도 별로임. 사장이랑 매니져 한명이 중국사람인데... 짜다. 쪼잔한데 시비걸어서 사람짜증나게 만드는데 뭐 있는듯...처음에는 뉴비라 카페 돌아가는 사정을 잘 몰라서 뭔가 애매하게 중간에 낀 (아시안과 키위의 경계선)상태였지만. 애들이 다 사장 싫어하고 중국 매니져도 싫어하드라. 잘 몰랐을때는 아시안이라서 그런가해서같은 아시안으로써 좀 측은하고 나도 저렇게되면 어쩌지? 했는데... 이유가 있었어 =_= 까일만 하니까능 까이는거... 같이 일하는애들이 오죽하면 sick of chinese 라고 하겠냐마능...(난 한국인이라 세이프;ㅁ;) 결국 나도 사장과 매니져에게 쌓인 불만이 폭팔!일단 카페에서 일하면 제일 힘든게 클로징이다. 테이블이며 의자, 바닥 청소, 디쉬, 밖에 놓은 테이블이며 의자 나르기등.. 할 일이 산더미... 클로징 한 3번하면 뻗는다. 근데 저 많은 일들이 플로어 담당인 내가 해야하는 일.원래는 한두시간 전부터 하나씩 하나씩 해야하는데 손님이 많을 경우에는 저 일들이 밀리고 밀리고 밀려서제시간에 끝나는건 애시당초 무리... 사람이 좀 더 있으면 분담이라도 할텐데 꼴랑 3이라 다들 자기 구역정리하는라 바쁘고 ㅠㅠㅠㅠㅠㅠ 난 미친듯이 스피드업해서 해도 한시간이 더 걸린다. 게다가 매니저애는 영수증 정리한다고한세월... -_- 정리도 안하고 느려터졌고 밖에서 나 기다리시던 엄마는 열받고..결국 나도 터지고...그냥 간다니깐 못간다고 지랄하고 나도 같이 싸대고 그래서 결국 다음날 대놓고 사장한테 사람 좀 더 쓰라고 힘들어 뒤지겠어 지금이 무슨 시즌인지 아는거임? 모르는거임? 하면서 이야기했더니 자기네도 뭐 사람더 쓰면 돈이 어쩌고 저쩌고 노동법에 어쩌고 저쩌고.... 가장바쁜 크리스마스 뉴이어 시즌에 저런소리 지꺼리면 정말 화 난다능... 결국 돈 많이들까봐 아니야!! 내가 대 놓고 이야기했더니 애들도 하나둘씩 말하더라... 좀 더 자기주장을 밝히라규! 날 열받게 하지마셈... 파트타임애들 다 데리고 그만둬버리는 수가 있어!!! 오늘 사장이 잠시 이야기 하자고 부르더니 한 10분간 프로페셔날한 서비스 정신에 대해서 설교 =_= 니나 잘하세요... 그리고 오늘 붙어있는 로스터를 보니 엄훠 난 정초부터 일해야돼!! 꼴랑 하루쉬는날 주는... 하아.. 빨랑 때려쳐야지 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