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는 만으로 22.......

저번주 목요일에 만으로 22이 되버리고 말았음;
예전에는 참 생일이 즐겁고 기다려지고 그랬는데 이제는 별로 딱히 기다려지지도 않고;ㅁ;
왁작지걸 떠들면서 즐기는 것도... 딱히 내키지도 않음;;

이상하게 한국에 있을때는 생일이 방학이라 아무일도 없이 조용히 보냈는데..
뉴질랜드와서는 꼭 학기중간.. 그것도 과제들이 넘처나는 기간이라..
과제와 시험에 쩔어 다크서클 무릎까지 늘어뜨리고 밤을 새거나...
생일이외의 이벤트들이 터져주시는 바람에 생일이 묻히는 경우가 허다 ㅋㅋㅋ
뭐 아무일 없이 조용한것 보다야...바쁘고 이리저리 빵빵 터져주는게 덜 허전하고 좋기는하다.
올해 역시 생일인 주에 과제와 시험들이 연달아 줄줄이 있어주셔서 열심히 공부했츰...
어찌들으면 좀 슬프기는하다 ㅋㅋㅋ


근 4일째 디저트로 똑같은 케잌을 먹음. 동생이랑 친구님이 똑같은 케잌을 사들고 와주시는 바람에...
녹차생크림 쉬폰케익 질리도록 먹었다 ㅋㅋㅋ 결국 오늘 다 처치했음.. 당분간 녹차 들어간건 안먹을듯;

by stella | 2008/08/18 14:23 | Stella | 트랙백 | 덧글(2)

양대리그 본선진출자들 중간체크..

먼저 MSL 진출자 중간 현황 (*표는 시드)

◆ 종족별 분포
테란 (15) - *박지수, *진영수, *이영호, *손주흥, 변형태, 이학주, 주현준, 김창희, 김동건, 고인규, 신상문, 신희승, 염보성, 정명훈, 이윤열
저그 (2) - *이제동, 마재윤
프로토스 (7) - *윤용태, *박영민, *김구현, 김택용, 허영무, 박재영, 한동훈

◆ 팀별 분포
르까프 (4) - *박지수, *이제동, *손주흥, 이학주
CJ (4) - *박영민, 변형태, 주현준, 마재윤
SK텔레콤 (3) - 김택용, 고인규, 정명훈
STX (2) - *진영수, *김구현
삼성전자 (2) - 허영무, 김동건
KTF (2) - *이영호, 박재영
위메이드 (2) - 한동훈, 이윤열
온게임넷 (2) - 김창희, 신상문
한빛 (1) - *윤용태
이스트로 (1) - 신희승
MBC게임 (1) - 염보성



*일단 32강에 현재 24명이 올라와 이츰... MSL은 무언가 끝이 없는듯한 느낌;;;
종족별 분포도가 참... 저그 2....저징징 나올만하다..역시 테란은 캐사기...15명...
그나저나 마재랑 형태가 올라왔군효 //ㅁ//  둘다 16강에 들어갈수 있도록 열심히 해주길..



OSL은 현재 36강 진행중...
MSL보다는 뭔가 스피디한 감이 있츰.. 현 16강 진출자로 10명이 정해진 상태..

▶ 인크루트 스타리그 16강 진출자 중간 현황
◆ 종족별 분포 (*표는 시드)
테란 (3) - 염보성, 이영호, 박성균
저그 (3) - *박성준, *박찬수, 정영철
프로토스 (4) - *도재욱, *손찬웅, 박영민, 김택용

◆ 팀별 분포
MBC게임 (2) - 염보성, 정영철
SK텔레콤 (2) - *도재욱, 김택용
STX (1) - *박성준
르까프 (1) - *손찬웅
온게임넷 (1) - *박찬수
KTF (1) - 이영호
CJ (1) - 박영민
위메이드(1) - 박성균

아직까지 종족 밸런스 좋다...3:3:4  엠에셀에 비해서.. 플토들이 많이 올라온 편..
저그는... 뭐 여기서도 그저..ㅠㅠ 시드빼고 8명중 아직 1명 올라와츰...................................
남은건 대인배와 명수....(..)

그나저나 오늘 정호경기가 있군효... 이자식 너 화이팅!!!!!!!!!!
스타리거가 되거라!!!!

16강 되기전까지.. 마음을 비우고 보겠어요...


by stella | 2008/08/18 13:59 | Starcraft | 트랙백 | 덧글(2)

The Dark Knight (다크 나이트)



저번주에 보려다 만석이라 어쩔수 없이 발걸음을 되돌려야 했던.. 다크 나이트.
일주일이 지나서인지 자리는 꽤나 비어있었다.
같이간 친구는 이미 저번주에 보고 2번째..
그녀는 조커의 연기에 푹 빠져 다시 한번 영화를 볼 정도로 조커의 팬.

영화를 다 보고난 뒤에 왜 친구가 그렇게 그에 연기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는지 알수있었다.
히스 레저의 조커는 전작의 조커를 한번에 묻을 정도의 파괴력을 가지고 있었다.
조커가 히스레저라는 것을 모르고 갔다면 그라는것을 전혀 알아볼수 없었을 것 같다.
그는 조커였고 조커는 그였다. 그가 이 영화 이후에 왜 악몽에 시달리며 괴로워했는지 왠지 느낄수 있었다.
그는 너무나도 조커에 빠져있었고... 그는 결국 조커가 되었다.

조커의 연기 이외에도 이번 배트맨 시리즈는 다른 히어로물 시리즈과 많이 다르다.
그냥 단순한 영웅의 정의실현이 아니라 영웅도 인간, 그리고 그 인간의 이면의 모습을 그려내면서
영웅으로써의 어두운 모습을 표현하여 다소 무게감을 가지고 있다.

올해 본 영화중에선 최고라고 꼽고싶다.

자세한 리뷰는 정리되는대로..써야지...

by stella | 2008/08/08 17:31 | Film | 트랙백 | 덧글(0)

이영호 16강진출...그리고 포모스 인터뷰.

영호가 신예 김정우군을 물리치고 16강에 올라가츰...
실은 어제 영호경기 있는것도 몰랐다;
이제는 그러려니하는 마음이 되어가고 있는듯...
이것은 나름.. 나를 지키는 방식인듯 ㅇㅇ
예선전에서 이미 기력소모를 다 해버렸깄때문에
정작 중요한 본선에서는 기력이 딸려 보는것도 힘듬..(이러면서 볼껀 또 다 봄...)

정작 중요한 본론은 이게 아니라...
포모스에 올라온 영호의 인터뷰 때문이다.
16강쯤은 넌 당연히 올라가겠지 아무렴 잉영호짱인데...란 마인드로..내가 영호를 보고있기는 하지만..
이번 인터뷰에서의 영호는 뭐랄까.. 자신감이 넘처흐르다 못해 부글부글 끓고있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뭐 자신감이 넘치는 것은 아니한것보다야 좋은것이지만.
이게 주체하지 못할정도가 되서 자신감이 자만으로 바뀌어 버리면 상황은 정반대가 된다.
내가 영호의 인터뷰를 보면서 느낀것은 이 자신감이 자만으로 바뀐게 아닐까 하는 불안감...
애가 너무 자신있어하니깐 오히려 불안하다.....................;;



인터뷰....

- 다섯 시즌 연속 16강 진출에 성공한 소감은
▲ 이제부터가 진짜 스타리그라고 생각하고 임할 것이다.<<16강 올라가는거 그까이것..이라고 들린다;;; 젝아 삐뚤어진건가효;

- 김정우의 1차전을 보며 어떤 생각을 했나
▲ 프로토스전을 잘 하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
김정우 선수의 테란전은 본 적이 없기 때문에 딱히 긴장하거나 하진 않았다.<<그래도 긴장 좀 해줘;;

- 김정우와의 1경기, 몰래 팩토리를 빨리 들켰는데
▲ 안 들켰으면 더 좋았겠지만 들켜도 상관없다고 생각했다.
어차피 레이스로 피해를 줄 생각이었기 때문에 크게 영향 받지 않았다.<<제 계획은 레이스였거등요.. 몰팩은 그져 훼이크였다능..

- 2경기에서도 어느 정도 위기가 있었다
▲ 내가 질 수 없는 상황이었다. 상대가 드론을 잃는다던가, 뮤탈리스크 컨트롤 등에서 실수를 한 데다가 러커도 보유하지 않은 상황이라 경기 내내 위기라 생각하지 않았다.<< 무슨 소리임 나에게 위기따윈 없었다고 당차게 이야기하는 잉영호쨩...

- 경기 후 희망하는 조에 박찬수를 선택했는데
▲ 사실 마땅히 찍고 싶은 사람이 없었다.
요즘 활동하는 선수들 중에는 이제동 선수하고만 대결하고 싶은 마음이다.<<은근히 저번 스타리그에서 받은 패배를 인정 못하겠다는 듯이 들림. 마땅히 찍고 싶은 사람이 없다로 찬수를 까는 재주를 선보임;

- 곰TV 클래식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 WCG도 앞두고 있지만 곰TV 클래식 결승전에 총력을 다할 것이다. 내가 저그전을 못한다는 인식이 박혀있는데 그 이미지를 탈피할 수 있도록 꼭 승리를 거두고 싶다.<<....wcg도 좀...

- 새 맵에서 경기를 치러본 소감
▲ 1경기만 준비하고 나머지는 기본기로 대처하자는 생각이었다. 플라즈마는 빌드 선택에 따라 운이 많이 작용하는 맵이라고 생각하고, 왕의 귀환은 그냥 잘 하는 사람이 이기는 맵인 것 같다. 그런데 7시 지역은 미네랄 수급에 조금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수정해야 할 것 같다.<< 1경기 준비만으로 난 이길수 있다는 저 자심감;;; 맵의 문제도 지적해 주시는 센스...

- 스타리그에 임하는 목표가 있다면
▲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다. 내가 치르는 모든 경기를 이기자고 마음을 다잡았고, 닥치는 대로 이기다 보면 우승도 저절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 우승하자.

- 새 감독님이 취임 후 팀 분위기는 어떤가
▲ 팀 분위기도 상당히 좋고, 프로리그에서도 5위라는 성적을 거뒀지만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오늘이 감독님께서 취임하신 후 첫 번째 경기인데 승리를 거둬 좋은 선물을 드린 것 같아서 기쁘다.




지금의 영호의 마인드는 왠지 전성기 시절의 마재를 보는것 같다.
마재도... 긴장안해요. 빨리경기하고 싶어요.전 이길거니깐요 ㅇㅇ 이였던것 같은데...
넌 재윤이 처럼되면 안된다 ㅠㅠㅠㅠㅠ
애가 너무 기운넘치는 것도 무섭다는걸 절실히 느낌...
나 쿨하고 시크해지고 싶다... 아가...............................


by stella | 2008/08/07 08:40 | Gamer | 트랙백 | 덧글(3)

요번학기 봐야하는 영화.

동양 필름을 듣게되어서 주 마다 한편씩...보게됬츰.
6개가 중국필름, 2개씩 한국,일본 필름 되겠음.
문제는 재미있는게 별로 없다는 거... 지금 3개봤는데.. =_= 이런모드
중국영화는 다 사회주의적 정치적 theme을 가지고 있어서... 딱히 와닿지가 않음.
그냥 과제니깐.. 하는 느낌...하나씩 정리해서 report 해야함으로 ...킁.


1. The Goddess (Shennü, 1934, 79 mins)

2. Spring in a Small Town (Xiaocheng zhi chun, 1948, 93 mins)

3. The Lin Family Shop (Linjia puzi, 1959, 85 mins)

4. Sopyonje (Seo-pyon-jae, 1993, 112 mins)

5. Tokyo Story (Tokyo monogatari, 1953, 138 mins)


6. Family Game (Kazoku gēmu, 1983, 103 mins)

7. Christmas in August (Ba-wol ui Kurisumasu, 1998, 97 mins)


8. Red Sorghum (Hong gaoliang, 1987, 88 mins)


9. Hero (Yingxiong, 2002, 99 mins)


10. Beijing Bicycle (Shiqisui de danche, 2001, 100 mins)


by stella | 2008/08/05 18:52 | Film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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